본문/내용
1.
서론
청각장애란 청력에 심한 손실로 인하여 보청기를 착용하여도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언어, 학습, 심리 등에 문제가 야기되어 특수한 교육이 필요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청각장애 교육은 구한말 미국 선교사의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농은 청력 손실이 심각하여 청각적 보장구를 착용하여도 구어를 듣거나 알아들을 수 없는 정도의 장애를 의미하며, 보장구의 착용 여부에 상관없이 잔존 청력이 남아 있는 경우는 난청이라고 한다. 비록 농이나 난청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라고 하더라도 정상 청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동과 마찬가지고 울거나 옹알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데다가 적절한 청각적 피드백을 받지 못하며, 성인의 언어를 들음으로써 습득할 수 있는 훈련과 발달이 모자라기 때문에 언어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청각장애 아동의 인지능력이 건청 아동과 비교하여 열악하다는 의견, 큰 차이가 없지만,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난다는 의견, 그리고 지적으로는 정상이지만 지능검사 상의 의사소통이 건청 아동에 비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