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간마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특정 상황에 처할 때마다 행동하는 것이 있다. 이것을 바로 방어기제라고 한다. 방어기제는 정신분석에서 쓰는 용어로 프로이트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다. 인간의 자아가 위협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거나 생각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다. 이러한 방어기제는 자아와 그와 충돌하는 외부조건 사이에서 적응할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그러나 외부조건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자아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이러한 방어기제의 유형은 여러 가지이며 크게 여덟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억압, 반동형성, 퇴행, 격리, 취소, 투사, 투입, 전향이 그것이다. 억압은 자아가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 및 기억 등을 무의식에 넣는 것이다. 반동형성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반대의 것으로 대체하여 생각하는 것이다. 퇴행은 어린아이처럼 행동한다거나 등의 행동으로 초기의 행동으로 후퇴하는 것이다. 격리는 괴로운 기억과 감정을 무의식으로 숨겨 떼어내는 것이다. 취소는 속죄나 보상 등을 통해서 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