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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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 증가에 그쳤다.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 것은 15세 이상 여성인구(10년간 약 222만4000명)가 늘었기 때문인데, 여성 노동력 참여율이 실제로 크게 늘지 않았다는 뜻이다. 연령별로 보면 지난 10년간 여성 경제활동인구의 증가는 20대 후반의 젊은 여성들이 주도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10년간 15~19세, 20~24세 여성의 경제활동인구는 각각 4.6%p와 6.9%p 줄어든 반면 25~29세 여성의 여성노동력 참여율은 50.9%에서 67.5%로, 같은 기간 16.6%p는 놀라운 연령층 증가를 보였다. 30-34세, 45-49세 이다. 따라서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 것은 25-35세, 45-49세 연령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25~34세 연령대의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 것은 출산연령 지연에 따른 출산육아기간 지연으로 노동시장 이탈이 늦어진 데 따른 것이다. 45~49세 연령대의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 것은 출산과 육아 시기이다. 이 나이가 지난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1980년대 80만 명을 웃돌던 출생아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xxx년에는 1981년의 절반수준이 되었다. 국가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저출산의 지속이라는 문제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