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과학적으로는 영양의 균형이 깨져 건강이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문제가 된다. 보편적으로 음식에 싫고 좋은 게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리하게 조정할 필요는 없다. 빛깔 또는 형태나 냄새에 있어서 특이한 것을 거부하는데 이에는 타율적인 편식과 자율적인 편식이 생길 수 있다. 편식의 소수에는 알레르기에 대한 잠재적 방어반응이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락토스 분해효소가 없기 때문에 우유를 마셨을 경우 설사를 일으키는 신체조건 등이다. 그러나 대개 생선류를 싫어하면 육식을 좋아하고 삶은 당근은 안 먹는데 이것을 작게 썰어 다른 재료와 혼합해 먹는다든지, 또는 영양소의 결핍이 간식으로 보충되든지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 대한 편식을 부모가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일종의 육아 스트레스로서 단순한 기호까지도 강압적으로 고치고자 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발생시키는 사례가 적지 않다. 편식하는 아이들은 보편적으로 자율신경이 불안정하고 신경질적이며 부모가 지나차게 신경을 쓸수록 식욕부진이 되어 점점 편식이 심해지게 된다. 먼저 키와 체중을 재보고 성장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