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뇌 발달
발달의 가장 특징적인 패턴은 ‘과잉생산 후 가지치기(Blooming & Prunnung)로 요약될 수 있다. 다시 말해, 큰 찰흙 덩어리를 먼저 만들어 놓은 다음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 내는 방식에 가깝다. 이러한 패턴은 뉴런, 시냅스, 수상돌기 등이 형성되고 성숙되어 가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데 임신 5개월에서 7개월 정도면 각 개인이 평생 동안 사용할 뇌 세포가 모두 만들어진다. 즉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각자의 고유한 뇌를 조각할 커다란 뇌세포 덩어리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뇌 세포는 우리 신체에 다른 부분을 구성하는 세포와 달리 죽거나 손상되어도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출생하기 전후한 시기에서 가장 많고 그 이후로는 줄 곧 감소한다. 이들 뇌 세포에서 축색과 수상돌기가 돋아나고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시 냅스를 만들 때에도 동일한 패턴이 관찰되는데, 거의 무작위 적으로 과잉 생성된 다음 사용하지 않는 축색(신경돌기)이나 수상돌기, 시냅스가 없어지는 방식이다.
2. 뇌 발달과 인지발달 단계
뇌 성장의 단계는 피아제(Jean Piaget 1896-1980)의 인지발달 단계인 감각운동기와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다음의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