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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철학
질병의 종식(저자 홍윤철)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시오.
코로나 19라는 팬데믹은 우리 삶의 기본적인 규칙마저 바꾸어놓고 있다. 마스크 없는 일상은 희미한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누구나 다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는 비정상적인 일상을 정상으로 여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전대미문의 질병은 아니다. 전염병 가능성을 가진 전염병의 출현과 확산은 역사를 통틀어 규칙적으로 일어났다. 페스트, 콜레라, 독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와 같은 주요 유행병과 전염병은 이미 인류를 괴롭혔다.
세계는 지금 오래된 문제의 새로운 버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xxx(코로나19) 대유행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뿐이다. 전염병으로 이어지는 많은 전염병은 사육, 사냥, 세계 무역 활동을 통해 동물과의 접촉이 증가하여 인간에게 전염된 동물성 병원균에 의해 발생한다. 사람에게 병원균이 전달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감염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확립할 수 있었다. 수세기 동안 격리, 격리, 국경 통제와 같은 공중 보건 조치의 시행은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사회의 구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제약적 개입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억제 방법은 오늘날에도 COVID-19 팬데믹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동물-인간 인터페이스에서 수인성 병원체, 벡터성 질병 및 동물성 유출에 대한 글로벌 감시 프로그램은 전염성 위협의 출현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전염병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신속한 진단 검사, 접촉 추적, 약물 용도 변경, 질병 중증도의 바이오마커 및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질병의 탄생>을 쓴 저자는 다시 <질병의 종식>을 쓰면서 질병의 종식을 위해 우리 인류가 해야 할 과제를 밝히고, 질병을 통해서 인간의 삶 전반을 관조하게 하는 큰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키고 있다.
수렵채집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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