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한국사회는 점차 민주화로 변화됨으로써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의 권리를 찾는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 문화적인 권리에 대해 논의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권(참여), 환경권, 여성권, 인권, 노동권에 해당하는 운동은 그 역사가 기록되거나,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러 과제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문화영역의 권리들은 다른 권리에 비해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고 부수적으로 분리된다. 문화권은 우리가 기본권이라 생각하는 인권과 노동권 같은 기본 권리들이 확립되고 후차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국민에게 부여되는 국가의 복지라 인식되고 있다. 또한, 문화권은 예술을 창작하거나 생산하는 이들의 권리로 각인된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다른 측면으로는 여러 경로를 통해 문화적인 경험이 쌓이고, 그로 인해 “문화화”되면서 문화권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 또 다른 견해에서 보면 문화권의 소외를 극복하고 문화적인 권리가 후차적으로 확립되어야 할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