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척추는 인체의 중심이다. 우리가 흔히 엉치뼈라고 불리는 꼬리뼈에서 두개골이라고 불리는 머리뼈까지 수직으로 뻗어있는 골격이다. 척추가 인체의 중심이 되는 이유는 우리 몸의 가운데 위치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척추는 대개 S자 모양으로 꺾여 있는데 그 이유는 충격을 잘 흡수하기 위함이고, 유연하게 자세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는 작은 뼈마디가 여러 개 붙어있는 형태로 뼈마디 사이에는 추간판(Disc)라고 불리는 작은 연골이 존재하여 뼈마디 사이를 이어주고, 척추를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척추의 부위는 크게 다섯 가지의 부위가 존재하는데 앞서 말한 꼬리뼈의 끝 부분을 미추, 꼬리뼈 전체를 천추, 천추 바로 위에서부터 다섯 개의 뼈마디까지를 요추라고 하며, 요추 위에 열 두 개의 뼈마디를 흉추라고 하고, 흉추 위부터 머리뼈까지의 일곱 개의 뼈마디를 경추라고 한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인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척추가 신체에서 많은 역할을 하는 만큼 무리가 많이 오고, 척추 안에 있는 신경다발이 뇌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척추의 손상이 인체의 큰 해로 다가올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