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무역에 대한 일반적 정의는 국경을 달리하는 서로 다른 국가에 존재하는 가계(개인), 기업, 정부(국가) 등의 경제주체 간에 재화와 용역의 교환(exchange) 및 매매(sale)를 그 목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상거래(international commerce transaction)이다. 즉, 무역(trade)은 어느 한 나라와 다른 한 나라 간에서 이루어지는 상업적 거래이며, 이러한 상업적 거래의 그 대상이 되는 것은 바로 재화(Goods)이다. 여기서 재화는 인간 욕망의 대상이 되는 물질적 수단으로써 유형 및 무형의 재화를 총칭하며, 유형재화(visible goods)는 형체를 지니는 상품으로 공산품 또는 제조품이고 무형재화(invisible goods)는 운임, 보험, 여행, 이자 및 배당금과 같은 이자수익, 상표권, 특허권 및 이에 대한 사용료와 같이 그 형체를 보이지 않는 상품이다. 따라서, 무역은 유형과 무형의 재화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그 재화가 어느 한 국가의 국경을 넘어 다른 국가의 국경에 재화가 이동되는 것이다. 결국, 무역은 주로 유형상품(visible goods)의 수출 및 수입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오늘날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 디자인 및 소프트웨어 분야도 21세기인 현재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