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존 볼비라는 애착 이론을 형성한 학자는 생후 3세까지의 부모와의 애착, 유대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것에 대한 근거인지, 우리나라 속담에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으니, 어느 정도 이러한 이론은 동, 서양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격의 차이나 표현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갈등을 들 수 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기 힘들어하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을 즐깁니다. 또 감각형이라 불리는 성격의 사람은 상당히 실리적, 실제적이고 세부를 잘 봅니다. 반면에 직관 형의 사람은 도무지 세부적인 사항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육감에 민감하며, 어떤 상황에서 전체적인 느낌이나 분위기는 잘 파악하지만 작은 세부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자신이 지니고 있지 못한 성격적인 면들을 상대방 친구로부터 배울 수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서로 문제를 바라보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방식에서 오는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면 크고 작은 일에서 갈등이 누적되어 관계가 불편해질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