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소스의 어원은 라틴어의 소금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소금을 기본으로 한 조미용액이란 뜻이며, 세계 각국에서 조미료라고 하는 말의 머리에는 s가 매우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소스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것으로 중요한 것만 해도 400에서 500종이 넘습니다. 소스의 맛이 중요한데, 생선, 고기, 달걀, 채소, 등 각종 요리에 각각 맞는 것이 따로 있고, 쓰임에 따라서 요리와의 조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프랑스 요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각종 요리에 따라 끼얹는 소스의 종류가 약 700종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생김새와 역할이 비슷할 것 같지만 실제로 드레싱과 소스는 미묘한 차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스와 드레싱을 만들기 위해서 식초, 기름, 크림, 채소, 과일, 향신료 등이 공통으로 사용된다. 소스는 퓌레를 졸여서 마지막에 간을 하는 것과 달리, 드레싱은 소스처럼 한꺼번에 간을 하면 소금이나 설탕이 잘 녹지 않아 간을 맞추기 힘들어서 만드는 도중에 간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도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는데, 드레싱의 경우에는 그 모양이 넓게 퍼지면서 흘러내리지만, 소스는 그 모양을 유지하는 선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