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과거에는 ‘노숙자’라고 표현했다. 홈리스(homeless)라고도 표현되는 노숙인의 이념은 아직 합치되지 않아 누가 정당하느냐에 따라서 그 범주와 의의가 달라질 수 있다. 노숙인은 주로 일정한 주거 없이 거리에서 숙식 하며 생활하는 사람을 정의하지만 총체적으로는 노숙인 쉬는 장소에서 생활하는 사람, 쪽방과 동일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 등 무의식적 노숙상황에 있는 사람들까지 내포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관계준칙에서는 노숙인을 ‘균일한 주거 없이 굉장한 그간 거리에서 생활하거나 그에 따라 노숙인이 쉬는 곳에 들어간 18세 이상의 자’로 법률로 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노숙인에 대한 형식적인 개념정의가 없다. 노숙인은 1997년 IMF 경제위험 이후 강조된 말로 부랑인과 비슷하게 사용되어 왔다. 노숙인은 표현 그대로 균일한 거처가 없어 거리에서 숙면을 취하는 사람을 의미하지만 개념을 내리는 주관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된다. 국제연합(UN)은 노숙인을 ‘집이 없는 사람과 옥외나 단기보호시설 또는 숙박시설 등에서 숙면을 취하는 사람’, ‘집은 있지만 UN의 목표에 충분하지 않는 집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