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현대사회는 디지털사회로 소외의 문제가 두드러지게 등장하면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간의 가치와 그 존재의 근원에 대한 인식 없이 기술과 가상공간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상실한 인간소외가 확대되고 있다, 즉, 디지털사회는 인간의 가치와 존재의 근원에 대한 자각 없이 가상공간을 배회하는 소외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이에 현대의 디지털 사회는 구조와 제도, 도덕이 해체되면서 그 불확실성이 증폭되어 개인의 자아마저도 지속적으로 변화하여 탈규제화개별화되고 있다. 결국, 디지털사회의 네크워크화는 전체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도 수행하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을 소외시키는 역할도 진행한다, 이러한 디지털사회는 인간의 파편화를 초래하는데, 첫째, 디지털 사회는 관계의 분리를 초래한다. 즉, 디지털 사회에서는 인간이 도구적 이성만을 강조하도록 변화하여 자기 자신과 분리되어 공동체 안에 있으면서도 공동체적 관계에서 이탈하려고 한다. 둘째, 디지털사회는 인간가치의 인식부재로 나타나면서 인간정체성의 상실을 초래하여 비인격적이고 통제 가능한 정보구조와 개인에 대한 관심 간에 갈등이 유발되면서 인간은 파편적이고 다원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