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평
지능의 사생활
저자 가나자와 사토시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저술 목적
이 책의 작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능에 대한 새로운 면들을 조명한다. 사람들은 보통 ‘지능이 높은’ 사람을 떠올릴 때 그를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 ‘연봉이 높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연결하곤 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에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그 외에도 가치관, 취향과 같은 다양한 생활양식에서 공통적인 선호도를 갖는다는 연구결과를 밝힌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중후반부에 이어서 논할 지능의 정의를 먼저 정리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정의하기 위해 진화심리학의 핵심 원칙을 설명하며, 그를 토대로 ‘지능이 높다.’라는 것과 ‘지능이 낮다.’라는 것은 인간의 어떤 사고와 행동 특성을 의미하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공통으로 어떤 생활방식을 갖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연구결과와 작가 자기 생각을 밝힌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보통 정치에서 진보를 택하며, 무신론자일 가능성이 크고, 결혼제도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 많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지능이 높은 사람의 삶이 과연 더 행복할까’, ‘지능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일까’에 대한 질문에 작가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다. 그 의문에 작가는 ‘아니다.’라고 답한다. 책에서 나타난 연구는 지능과 생활양식 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할 뿐이지, 어떤 생활양식이 옳은가에 대해선 논하지 않는다. 지능이 높은 어머니의 아이는 사회성 발달이 뒤처지거나 행동상의 문제를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큰 명성을 얻은 의사의 삶이 더 행복할지, 좋은 부모가 되는 삶이 더 행복할지는 개인에 따라 답이 다르듯, 작가는 지능이 높은 사람의 삶이 더 행복하다는 명제는 절대적으로 참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How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실천사항
앞으로 나는 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따라…
앞으로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