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애니메이션
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
비평문
[동물 그리고 나와 너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람의 인생에서 빛을 발하던 순간은 언제라고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이 문뜩 떠올랐다. 영상 속 남자는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인 강아지와 여정을 같이 움직인다. 여기에 나오는 강아지는 동물이지만 그의 동반자이자 친구였다. 사람의 인생에서 마지막 여정을 같이 여행하며 움직인다. 그리고 여행을 한 곳은 그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였고, 그녀와 추억했던 장소를 거닐어 본다. 눈을 떠서 바닷가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친구인 강아지가 새를 보며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켜 생각한다.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이 한낱 보잘것없이 조용히 살다가 가는 것 같았다.
영상 속은 글도 대사도 없이 그림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그림만으로도 한 사람의 인생의 여정을 그리면서 나 또한 내가 살아온 모습을 뒤돌아보게 하였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생각이 많이 들게 하였다. 단지 영상 속 남자가 강아지와 여행을 하고 추억을 그리는 모습이지만, 결국 사람의 인생 모습을 그렸다. 인생의 여정 속에서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 지금 사는 삶에 최선을 다하고 살지만, 어쩌면 찌들어 살고 있으므로 뒤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내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깊이 들여다보지 않는다. 현대인의 삶은 하루를 살아나가는 것이 힘들고 지칠 때가 많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일이 바빠서 제목처럼 밤에 밤하늘조차 올려다보기 힘이 든다. 누군가는 말한다. …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 지금 사는 삶에 최선을 다하고 살지만, 어쩌면 찌들어 살고 있으므로 뒤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일 수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