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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판판판
저자 김광현
[음악 속에 피어나는 꿈의 향연]
음악이라는 장르를 글로써 녹아내린 책이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LP판을 가지고 나승열 사진작가의 도움으로 한 편의 책이 완성되었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LP판을 통하여 이야기를 엮으면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 LP판을 구매하게 된 배경도 알 수 있었다.
저자 김광현은 음식에서 편식이 심하지만, 음악은 고로게 듣는 월 재즈피플을 창간하여 편집하고 있다. 그는 재즈 이외에도 록이나 팝, 클래식까지 챙겨 듣는 음악 애호가이다. 그리고 강의나 방송으로 재즈와 대중음악을 소개한다. 또 21세기에도 살아남도록 재즈의 미래를 확신하며 해답을 찾고자 고군분투한다. 저자는 이 책을 엮으면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과 안심을 주고자 노력했다. 같이 공유하며 공감하여 음악을 사랑하기보다 음악으로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
30장의 LP를 골라 단락을 나누어 글을 엮었다. 3가지의 단락을 나누어 LP와 관련되는 이야기들이 나왔다. 단락은 크게 “The best & The first 기록한다”, “Dream 음악을 꿈꾼다.”, “Life 인생은 음악을 타고”라는 제목을 두고 이것과 연관되는 LP와 사연들이 소개되었다. 한 장 한 장 모두 저자에게는 소중한 것들이다. 그것은 그냥 지나가면서 고른 LP판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적는 동안 가슴이 뭉클하며 내가 동화되어버렸다. 내가 직접 LP판을 소장하고 있지 않아서 들을 수가 없지만, 그가 소개하는 음악들을 다른 매체를 통하여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다. LP만의 음역으로 그 음향으로…
30장의 LP를 골라 단락을 나누어 글을 엮었다. 3가지의 단락을 나누어 LP와 관련되는 이야기들이 나왔다. 단락은 크게 “The best & The first 기록한다”, “Dream 음악을 꿈꾼다.”, “Life 인생은 음악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