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후감
이기적 유전자
저자 리처드 도킨스
이 책은 오랫동안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과학도서 중 한권이며 동시에 많은 논란도 따라다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도 밝혀 보고자 한다. 리처드 도킨스의 주장대로 하자면 이 지구의 주인은 유전자이다. 인간은 그저 유전자를 보관, 운반, 전송하는 생존 기계일 뿐이다. 『즉 우리는 유전자로 알려진 이기적인 분자를 보존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 된 로봇 운전자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유전자가 만들어 낸 기계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표현하는대로 보자면 태초에는 물, 암모니아, 메탄, 이산화탄소 등 단순한 화합물만 존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번개가 치며 일어난 화학적 반응으로 보다 복잡한 분자가 등장,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만들어졌다. 이 분자들 중 하나가 우연히 자기 복제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 시점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분자가 우연히 생겨났다. 이들은 스스로의 복제물을 만단다는 놀라운 특성을 지녔다. 이들을 자기 복제자라고 부르기로 하자.』 이것이 너무 무책임한 발상이 아닌가에 대한 반론에 대하여 리처드 도킨스는 하나의 예를 든다. 일반인과 레알마드리드 축구팀이 경기를 했을 때 일반인이 승리할 확률이 0에 가깝기는 하나 매주 한번 쉬지 않고 1억년 간 경기를 한다면 운 좋게 횡재해 볼 수도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이렇게 분자들이 자기복제를 하던 중 오류가 일어나 여러 종류의 자기 복제자들이 진화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자기 복제자의 …
『어느 시점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분자가 우연히 생겨났다. 이들은 스스로의 복제물을 만단다는 놀라운 특성을 지녔다. 이들을 자기 복제자라고 부르기로 하자.』 이것이 너무 무책임한 발상이 아닌가에 대한 반론에 대하여 리처드 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