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후감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저자 미즈타니 오사무
이 책은 비행 청소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서 밤거리를 헤맨 일본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자신과 밤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이다. 방황하거나 사회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아이들,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헤아리며,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 한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일명 ‘밤의 선생’으로 불리는 미즈타니 오사무로 야간 고등학교의 선생님이다. 어느 날 야간 고등학교 교사인 옛 동료와의 만남에서 동료가 저자 미즈타니 오사무로에게 “우수한 학생들을 만나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야. 썩은 생선으로는 초밥을 맛있게 만들 수 없어 초밥을 만들 때도 생선을 고르는데 교육도 마찬가지야. 야간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나는 썩은 학생들에게는 좋은 교육 같은 건 꿈도 못 꿔.”라는 말을 했고, 미즈타니 오사무로 선생은 동료와 크게 다툰 후 그 동료가 학교를 그만두게 하였으며, 자신은 유명한 진학 학교의 교사를 그만두고, 야간 고등학교의 선생님이 되었다.
미즈타니 오사무로 선생은 야간 고등학교에서의 수업을 끝낸 후에 밤마다 거리를 돌면서 야간 순찰을 하고, 약에 중독된 아이들을 마주하면 어떻게든 치료받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아이들을 모두 ‘꽃을 피우는 씨앗’에 비유하였고, 어떤 꽃씨라도 씨앗을 심는 사람이 제대로 심고,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가꾸면 꽃을 반드시 피운다고 생각하면서 교사, 학부모, 지역의 어른들, 미디어를 포함한 사회 전체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정성스럽게 돌본다면 반드시 아이들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늘 외로워했으며 아이들과 만나길 원했다. 아이들과 자신은 겉모습만 다를 뿐이지 내면은 조금도 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만났던 아이들의 아픔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