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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생명이란 무엇인가
저자 에르빈 슈뢰딩거
생명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생명은 여전히 낯선 단어다. 생명은 기적 같은 것이다. 역사를 통틀어, 많은 과학자들,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본질적으로 모든 인간들은 생명을 설명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추론하려고 노력해왔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론하고 있지만, 아직 그 비밀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에르빈 슈뢰딩거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통해 생명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밝히면서 인류의 가장 큰 질문들을 밝혀낸다. 이 책에 담긴 우리의 마음, 물질, 그리고 의식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그의 포괄적인 강의는 이제 삶의 과학적 측면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나는 이 책의 교훈이 크게 세가지 라고 생각한다.
첫째, 원자들은 결합하고 특별한 연결을 형성할 때까지 무질서하게 행동한다. 원자하면 흔히 원자폭탄이나 원자로를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원자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어느 곳에 있고, 무엇이나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쓴 슈뢰딩거도, 이 글을 쓰는 나도, 그리고 이 책도 모두 원자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놀라웠다. 본질적으로, 원자는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주변의 모든 것들 중 가장 작은 부분이다. 그리고 원자의 운동방식은 놀랍다. 우리가 만지거나 보거나 하는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가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구성한다. 이렇게 본다면,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결국 같은 원자의 조합이며, 서로 분리되지 않고 연결된 하나인 것이다. 세상의 평화가 필요한 이유도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사상과 종교가 과연 이런 하나됨을 부인하고 갈등과 분열의 삶을 살아야할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비록 원자들이 질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