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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를 읽고
노혜련, 임종호, 최경일 공저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는 실제 사회복지현장에서 실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기록한 수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실제로 이제 사회복지사로서 나가게 될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책에서는 아동, 청소년, 장애, 의료, 정신보건, 상담, 노인, 여성 등 각 분야에서 실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부터 책을 읽다가 와닿은 몇 부분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책을 읽은 첫 부분부터가 나에게 많은 와닿음을 주게 되었다. 제일 첫 사회복지사님께서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가지면서 아동이라는 클라이언트들을 대하며, 결국에는 그들에 대한 강점관점으로 개입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회복지사들이 대하는 클라이언트들은 당연히‘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사회복지사가 해야할 역할인데, 이‘문제’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강점’에 초점을 맞춤으로 이를 더 개발시켜줌으로 인하여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다. 요보호 아동이라고 하면 보통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그리고 문제에 대해 치료가 개입되어야 할 아동으로 생각을 하게 되지만, 여기서 강점관점을 가지고 아동들을 바라보았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 있었는데,‘몸을 던져라, 그리고 푹 빠져라’라는 제목의 수필이었다. 여기서 선생님은 학교사회복지사로서 활동을 하시면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셨다. 학교사회복지사가 아직은 널리 알려져있는 직업이 아니고, 보장받을 수 있는 부분도 협소한 상황인데 이…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 있었는데,‘몸을 던져라, 그리고 푹 빠져라’라는 제목의 수필이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