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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피엔스
14장, 16장을 읽고
저자 유발 하라리
저자는 과학혁명은 지식혁명이 아니며, 무지의 혁명이라고 한다. 현대 과학이 과거의 전통적인 지식과 다른 점 세 가지로 첫 번째, 무지를 기꺼이 인정한다. 두 번째, 관찰과 수학이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마지막으로 이론 창조에 만족하지 않고, 새 힘을 획득하려고 하는 것으로 주장한다. 근대로 들어서 인간은 스스로 무지를 인정하며, 세계가 작동하는 이치를 이해하고자 하여 탐구적인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 이것은 만물의 이치, 원리를 관찰과 수학적인 도구를 활용하는 ‘포괄적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은 지식의 시금석을 그것이 진리인가 아닌가가 아닌 “그것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지 안 주는지에 대한 여부”로 변화를 시켰으며, 오늘날의 과학을 이데올로기의 하수인으로 전락을 시켰다.
스스로 무지를 하다고 인정하는 인식은 혁명을 불러일으켰으며, 혁명은 대단한 사람들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사소하고 우연한 계기로 도모가 된 혁명이 많은 가능성을 일으키고, 치명적인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한다. 제국에 의해서 축적이 된 새로운 지식은 “피지배 민족을 이롭게 하며 이들에 진보적인 혜택을 준다.”이 의미는 사악한 의도를 품이며, 제국주의적인 이데올로기에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것으로 본다. 유럽의 문화적인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유럽인들이 다른 문화권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