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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학과 독서 점검표
학번/이름
지도교수
제출시기
책이름 : 레미제라블
분야 : 문학
저자/역자 : 빅토르위고/붉은여우 역
출판사/출판연도 : 지식의숲/2013년
책을 읽게 된 동기 혹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나 계기 소개
『레미제라블』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쉽게 접할 만큼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이 역시 『남한산성』과 마찬가지로 동명의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원작이 다시 궁금해진 경우이다. 물론 『장발장』이라는 제목의 어린이 추천 도서로 이미 접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어떠한 매체도 원작을 따라갈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기에 원작을 되새기고자 하였다. 영화는 뮤지컬의 형식을 빌렸기에 웅장하고 화려한데, 도서는 잔잔하면서도 가슴 뛰게 하는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 다시 읽어보았다. 장장 다섯 권에 달하는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것은 아주 짧게 간추려진 것이었음에 살짝 놀랐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나 구절 적기+ 독자 메모(코멘트) 정리
여기에서는 인상 깊게 읽었던 몇몇 구절들을 발췌하고 그에 관해 간략한 코멘트를 적고자 한다.
- 국가나 인생 혹은 운명에서 비롯된 모든 현상들에 대하여 무조건 은밀한 적의를 품고 있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폭동과 인접해 있으며, 따라서 폭동이 나타나기가 무섭게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고, 자신이 그 회오리에 의해 들어 올려짐을 느낀다.
- 이 지상에 무지와 가난이 존재하는 한, 이 책과 같은 성격의 책들이 무용지물일 수는 없을 것이다.
- 이제부터는 그가 최선의 인간이 되지 못할 경우 최악의 인간이 될 것이라고, 따라서 이제 주교보다 더 높이 올라가거나 도형수보다 더 밑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이제부터 그의 앞에 주어진 온통 순결하고 온통 광휘로운 미래의 삶, 실현 가능한 그 삶이, 그를 전율과 불안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이처럼, 그는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정치나 사회 전반을 …
이처럼, 그는 단순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