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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휴먼공동체
안전도시와 통하는 인문학2
저자 :강희수, 김영근, 오현석, 이희용
찰스 몽고메리는 말한다. 도시는 인간의 삶의 방식을 규정하는 수단이고, 시민들의 자아가 표출된 형태이고, 바라는 것만큼 변할 수 있으며, 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말이다. 도시를 인문학적으로 보면 도시는 그저 생존을 위한 장소와 수단이 아니며, 삶의 터전이다. 도시의 기본적인 이해에 대해 도시민들의 인식에 변화가 있을 때, 도시의 형태가 바뀔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도시민들이 주체성을 회복하는 것에 도시의 진정한 변화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도시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능동적인 참여로 위기도시를 안전한 도시로 바꾸어야 한다.
21세기의 공동체
현대사회에서의 도시 재생을 통한 공동체 형성은 한 공간의 내에 속해 있는 사회의 구성원들 사이에 친밀한 접촉을 통한 정체성 강화 또는 인간적인 유대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더욱 친밀감 있고 인간적인 공동체의 정신을 함양하는 정신을 끌어내어, 그 지역의 생동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역할을 이루어내는 것은 바람직한 공동체의 역할이다.
지속적인 도시의 성장 모델을 통한 질주는 결국 다른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쇠락해 가는 지역의 공동체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쇠락한 지역의 공동체가 지역에 기초한 다른 하나의 독창성을 개발하는 과정, 또 다른 대안적인 모델을 발견하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 이러한 정책이 쇠락해 가는 지역의 공동체를 재생하기 위한 역할을 이루어낸다.
한국사회에서도 도시나 지방 할 것 없이 기존 고도의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제 지상주의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공동체 공간은 단순히 논리에 의한 재생이 이루어…
한국사회에서도 도시나 지방 할 것 없이 기존 고도의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
살고 싶은 좋은 안전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