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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생각하라
저자 : 신동훈, 이승윤 외 1명
코로나 19 사태는 상상 이상으로 세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사람들에게 디지털 시대란 `이제 곧 오게 될 우리의 미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어느샌가 이미 디지털 시대의 한복판을 거닐고 있게 됐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많은 기업들을 이에 살아남기 위한 혁신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빠른 시대적 변화에 적응해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성큼 와버린 디지털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도태되지 않도록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을 갖추는 것보다 생각의 전환과 혁신적인 태도를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의 적용을 배제한 채 운영 전략을 세웠다가 결국에는 파산신청을 한 피자헛처럼,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운영 방식을 고수하던 기업이라면 디지털 시대와 플랫폼 경제에 대해 받아들이기 더 힘들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플랫폼 경제에서는 누군가의 권위로 인해 대중들을 이끌기보다는 대중들이 스스로 그들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나간다. 그들이 움직이는 방향과 그들이 선호하는 것이 곧 데이터이며, 그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알고 있느냐에 대한 것이 기업의 생존 유무를 결정하기도 한다. 오프라인보다도 온라인이 어쩌면 더 익숙할 디지털 시대의 사람들에게 기업은 더이상 일방적으로 물건과 정보를 제공하는 존재가 아니다. 완전히 열린 공간에서 모두가 참여 가능한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를 모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이 살아남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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