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후감
공정하다는 착각
저자 마이클 샌델
마이클 샌델은 한국에 2xxx년 ‘정의’라는 두 단어의 열풍을 가져 왔다. 공정하다는 착각 책은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다.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승자와 패자”에서 빈부격차, 능력주의, 테크노크라시와 시장 친화적 세계화를 이야기한다. 2장 “‘선량하니까 위대하다’능력주의 도덕의 짧은 역사”에서는 왜 능력이 중요한지, 부와 건강, 과거와 지금의 섭리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은 “사회적 상승이 어떻게 말로 포장하는가”에서는 시장 능력과 재능과 노력이 허용하는 한도, 포퓰리즘의 반격을 다루고 있다. 4장은 “최후의 면책견 편견, 학력주의” 에서는 학위가 있어야 통치도 가능하다는 것과 학력주의’로 무기가 된 대학 간판과 불평등이 점점 현 시대에 심각해져가는데 그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해답으로는 교육이라고 말하고 있다. 5장은 “성공의 윤리”부분으로 완벽한 능력주의는 정의로운 것인지, 능력주의의 두 가지 대안을 다루고 있다. 6장은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으로 불평등의 토대를 더욱 다지는 능력주의, 인재 선별 작업과 사회적 명망 배분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7장 “일의 존엄성”은 일의 존엄에 대해 논의하고, 일의 존엄성을 되살리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인상 깊게 읽었던 장은 4장, 5장, 6장으로 3개의 장이다. 그 이유는 4장, 5장, 6장은 오늘날의 불평등 격차의 문제가 큰 이슈인데, 현재의 교육열, 사교육과 공교육의 문제, 학력주의라는 사회 이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교육열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며 점점 격차가 심각해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역시 미국 노동자들 대부분이 경험하고 있는 경제적 곤경 문제의 해답을 고등교육에서 찾았…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교육열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며 점점 격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