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후감
THE GOAL 1
저자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이 책은 경영학의 대가, 아버지로 불리는 엘리 골드렛이 집필을 한 책이다. 이론식 서술이 아닌 공장장 알렉스 로고를 중심으로 하여 공장에서 일어나는 생산 공정 문제와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가정생활의 위기를 소설처럼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책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생산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목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목표를 중요시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소설인지 몰았다. 딱딱한 전공서적인 줄 알았다. 그래서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히도 쉽게 읽혔다. 이책은 17년 동안 번역을 동의하지 않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야 명확한 구도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제조공장의 목표는 오로지 돈을 버는 데 있다1)1) THE GOAL 22 p.096
.”책속의 주인공은 MBA를 졸업한 수재다. 어린나이에 공장장까지 올라간 수재이지만 기업의 목표를 모르는 것에 있어 의문이 들었다. 이기적인 부분이지만, 기업의 목표는 재화 창출이라고 생각한다. 제조부분에 있어 인풋값을 가지고 더 가치를 가지고 있는 아웃풋값을 내는 거다. 거기서 나오는 차익으로 회사가 운영이 되는 것이다. “회사는 사람보다 원숭이가 더욱 이익이 되면 원숭이를 사용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생각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현금 창출율, 운영비, 재고 이전에 이론적으로 배운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새로운 방향으로 정의를 하였다. 해당 내용은 제조 공정에서만 속하는 내용이다. 책속에서 조언자는 요나 교수님인데 답을 도출해주지 않는다. 유대인이라 그런지 질문자에게 답을 주지 않으며,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놈의 공장, 공장! 잘 들어. 공장 일은 자기 혼자의 일일 뿐이지, 나나 …
“그놈의 공장,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