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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서평)
화가의 마지막 그림
저자 이유리
저자는 미술을 좋아했다. 그래서 미술 교과서와 신문을 스크랩하며, 유학을 하러 갔던 영국에서도 전시관을 찾으며 보러 다녔다. 이렇게 미술을 좋아하여 많은 미술 지식을 습득하면서 아이러니하게 사회부 경찰 출입 부 기자가 된다. 저자는 기자임에도 불구하고 미술 전문잡지를 손에서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미술 분야에 관한 글 쓰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화가의 마지막 그림이라는 제목처럼 화가 19인의 마지막 그림을 설명하며 화가들의 삶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작가의 시점에서 화가들의 인생에 마지막을 이야기 했다. 그림들을 보면서 원래 가졌던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저자의 생각도 많이 들어갔다. 저자의 생각대로 화가들의 마지막을 각 장마다 주제를 나누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각 챕터에는 사랑, 부상당한 희망, 예민한 영혼에 드리워진 덫으로 나눠 화가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좋아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부분이 머릿속에 많이 남았다. 평소 좋아하던 화가라서 그 부분을 먼저 찾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글머리를 보고 내가 좋아하는 고흐를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 장에 손이 가고 있었다. 빈센트의 반 고흐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부분이 귀가 잘린 자화상이 될 것이다. 그 자화상을 보며 고흐는 자기 삶을 부정하고 싫어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그 이야기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그의 삶이 처…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좋아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부분이 머릿속에 많이 남았다. 평소 좋아하던 화가라서 그 부분을 먼저 찾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글머리를 보고 내가 좋아하는 고흐를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