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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서평)
새롭게 쓴 한국 독립운동사 강의를 읽고
저자 장석흥
새롭게 쓴 한국 독립운동사 강의는 정말 강의의 형태로 책이 이루어져 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수업을 받는 느낌이 들었고, 정말 새롭게 한국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책 내용의 1강부터 4강까지를 볼 때에는 총설, 자유와 독립 그리고 평화, 일제강점기 시대에 있었던 통치의 성격과 특징, 한국 독립운동의 이념과 방략, 한국 독립운동의 시기별의 특징을 다루고 있었다.
5강부터 10강까지는 한말에 있었던 국권회복운동과 1910년대의 국내 비밀결사운동, 3.1운동, 1920년대의 국내에서의 독립운동, 1930-40년대의 사회주의 운동, 민족통일 전선운동, 여성운동 등의 시기, 주제별로 나누어서 독립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리고 11강부터 16강까지는 만주와 연해주, 중국, 대한민국임시정부, 미주, 일본,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에서 행해졌었던 독립운동을 다루게 되었고, 마지막은 식민지근대화론을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이 강의에서는 민족의 차별과 불평등 구조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게 된 경제성장은 1960년대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들어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제까지‘독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역사를 들여다 본적이 잘 없었던 것 같은데, 독립이라는 시각을 가지고서 한국사를 들여다보니 정말 흥미로웠던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이제까지 얼마나 독립을 염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며, 그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헌신이 있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었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실에다가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까지 더해져서 설명이 되어있다 보니, 역사를 좋아하는 나의 입장으로는 재미있어서 책이 술술 넘어가게 되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닿았었던 책의 부분들을 들어보면서 계속 느낀점들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의병운동이 1906년 이후에 3~4년 …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