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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선택할까.
동물과 인간은 다른 듯 많이 닮아있다. 우리는 인간만이 성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유행하는 MBTI 성격유형 검사도 다 이런 생각에 기초한 것이다. 하지만 따스한 성격은 지금 이렇게 인간으로 살고 있는 나나 다른 사람들 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있는 성격이다.
인간 이외의 동물들도 뚜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좀 더 전문적인 용어로, 개인은 시간과 맥락에 걸쳐 안정된 행동적 특성을 표현한다. 하지만 얼마나 안정적일까 성격의 존재에 대한 이론은 행동적 특성이 영구적인 특징이라는 가정에 의존하지만, 특히 장수하는 동물에게 행동적 특성이 몇 년 동안 지속된다는 경험적 증거는 거의 없다. 동물연구는 우리에게 행동 안정성의 외계의 한계를 조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했는데, 샤크만의 돌고래들은 매우 느린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돌고래들은 어미에게 8년 동안 의존하며, 50년까지 산다. 그러므로 사람도 저마다 성격 차이가 존재하듯이, 동무들도 저마다 성격 차이를 보인다. 그런 면에서 사람으로 사는 것이나 동물로 사는 것이나 저마다 가진 성격 특성대로 사는 것이다.
내가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떤 동물로 태어날 것인가 이 질문을 받고 나는 한 참을 생각했다. 나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윤회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내가 다른 동물로 태어나는 상상을 많이 했다. 나는 동물을 많이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동물로 태어나더라도 나는 기쁠 것 같다. 하지만, 한 동물을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돌고래로 태어나고 싶다.
내가 돌고래로 태어나고 싶은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팀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돌고래는 종종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하지만…
내가 돌고래로 태어나고 싶은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