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샌디 빌라 603호
본인은 해당 글의 첫 문단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가진 심리상담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였다. 불안정한 심리 상태는 긴장하고 있다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무엇인가 집중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으면, 욕구 해소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지만, 실패하거나, 부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할 때 따라오는 불안, 초조, 긴장은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유발한다. 따라서 주훈은 아마 본인의 일 또는 생활에서 불안정함을 느끼기에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느낀다고 본다.
본인은 소설에서 좋은 대화문과 나쁜 대화문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가 너무 많아도 문제이고, 너무 적어도 문제라고 본다. 독자는 가독성과 기본기를 토대로 소설을 넘겨보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대화문은 언제나 적당하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글은 좋은 대화문, 나쁜 대화문에서 좋은 대화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적당하게 대화문이 있고,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서 대화가 없는 설명문의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모든 대화의 장면은 어떤 식으로든 인물이 처한 상황을 변화를 시켜서 인물이 개인적인 목표에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제가 분명하다고 하면, 인물은 중요한 일에 대해서만 대화를 나눈다. 이 글에서의 주제는 처음에는 층간소음 때문인 주훈의 변화되는 심리를 설명한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번 읽어 본 후 주훈은 윗집의 층간 소음 때문에 심리 상태가 불안정한 것이 아닌, 원래 예민하고, 불안정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첫 도입부에서 불안정한 심리 상태라는 부분을 보아, 현재 불안감을 느끼기에 조그만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다. 이는 마지막 부분에서 다른 청년은 예민하지 않기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그의 장점은 대화는 직접적이지 않으며, 주제를 명료하게 드러내 준다. 즉, 대화가 이야기를 앞으로 끌어나가고 있는 것…
또한 해당 그의 장점은 대화는 직접적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