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패거리 문화는 네 편 내 편으로 나누어 내 편에 속한 사람은 잘 챙기고 내 편이 아닌 사람들은 배척하는 문화를 일컫는다. 이런 문화는 판단의 기준이 옳고 그름이 아닌 누구 편에 속해 있는가를 따진다. 과거 이러한 말이 있다. `형제는 용감했다`다. 어릴 적에 형과 아우가 이웃의 누구와 싸우는 경우 덮어놓고 형제 편을 들고 바로 편싸움을 하였다. 이것은 당연하게 형제가 없는 쪽은 무조건 불리하다. 이 표현을 어른 버전들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형제는 용감했다`의 어른 버전은 `형님` 문화이다. 외지에 대구로 살러 온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대구에서 이 `형님`이라는 말 한마디로 모든 게 끝난다. 형님, 아우 하면서 패거리 문화를 만들고 세력을 형성해 외부 세력을 배척한다.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의 형성으로 문화를 만들었다. 이것은 지형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여 툭 꺼진 대구는 유독 보수적이며, 외지인을 배척한다고 오해받는다. 그것은 바로 이 패거리 문화 때문이다.
Ⅱ. 본론
1) 긍정적인 패거리 문화
패거리 문화는 집단이 모여 서로가 하나의 단결로 집단화 되는 것을 통틀어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때 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