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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라보엠) 감상문
라보엠 1부와 2부를 감상하고, 2매 분량의 감상문 한 편을 작성하시오.
1) 푸니치의 <라보엠>에 관하여
‘라보엠(La Boheme)`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이다. <라보엠>은 성공하지 못한 가난한 청춘 예술가들의 사랑과 예술, 슬픔과 아픔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낭만주의 오페라에 속하며, 현실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거기에 좀 더 격양된 감정의 날 것을 표현하던 이탈리아 베리스모 오페라 시대에 등장한 작품이다. 푸니치의 <라보엠>은 사실적인 소재에 감성이 풍성한 낭만주의적 멜로디를 접목해 당시 청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으며, 냉혹했던 오페라계의 발상의 전환을 안겨주기도 했다.
2) <라보엠>의 시놉시스
화가 마르첼로와 시인 로돌포는 다락방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청춘 예술가들이다. 이곳에 철학자 콜리네와 음악가 쇼나르가 찾아오게 되며 이들은 가진 것은 없지만 함께 예술을 사랑하고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날, 시인 로돌포는 그들에게 촛불을 빌리러 온 이웃집에 사는 미미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들은 한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달콤한 행복도 잠시, 미미는 자신이 폐병에 걸려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3) <라보엠>(노블아트오페라단, 2014) 감상
■ 주최: 노블아트오페라단 /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 일시: 2014.3.5
/ 연주: 서울필하모닉 / 합창: 메트 오페라 합창단, 한양 초등어린이 합창단
/ 예술 총감독: 신선섭 / 연출: 김숙영 / 지휘: 장윤성
우선, 오페라 공연이라는 것이 연출과 연주 및 합창단에 따라서 미세하면서도 사뭇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라보엠>의 그 어떤 공연도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비교할 수 없는 데이터가 없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또 반면 모든 것의 ‘처음’은 더 강렬하기 마련이기에 내게 있어서 첫 <라보엠> 공연이니만큼 더 진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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