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감상문
『미쓰백』
영화 “미쓰백”을 보고 감상평을 작성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미쓰백”을 보고
뉴스에서 아동학대 관련 보도가 나오면 보기 힘들어한다. “미쓰백”을 보면서도 그랬다. 학대를 겪었을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이는 아주 현실적인 영화라서 그런지 더 마음이 아프고 보는 것이 힘들었다.
우리 사회에 있어서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이다. 주변에 아동학대를 당하는 아이를 보면 바로 가서 대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신고를 한다고 하여도 이것이 해결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경찰들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피의자를 그냥 돌려보내기도 한다. 이것이 정말 정당하게 이뤄지고 있는 대응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아니다. 정확하게 조사를 하고 이에 대해서 대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센터에서는 집을 방문할 때도 미리 알려주니 아동폭력의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당연히 사생활 보호법으로 인해서 알려주고 방문을 하는 것이 맞지만 이로 인해서 폭력의 현장을 찾을 수 없는 현실을 생각하여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는 내가 보기에 아동학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기관에서 제대로 된 대응을 하였다고 어떠했을지 안타깝다.
이렇게 좁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아동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 수십만이라는데 이것에 대한 대처는 분명하지 않고 아동학대에 대한 형량도 적기 때문에 부모가 죽기 전까지는 벗어나기가 힘들다. 최근 뉴스를 보아도 6살 아들을 샤워기로 때린 부모 또는 물고문한 부모 이런 기사가 올라온다.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는데 고통을 받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학대는 정당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줄거리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서 회상을 하면서 오열을 하는 것은 공감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
어떠한 이유에서든 학대는 정당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한…
한국사회는 아동학대 사법절차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