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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
『아일랜드』
감독 마이클 베이
영화 아일랜드는 사실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오래전에 접해본 영화이다. 유명 배우들이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평을 받은 영화이기도 한다. 아일랜드는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가 밝기보다는 다소 어두운 편에 속하는 것 같다. 또한 주제 또한 가볍지 않고 무거우며, 신선한 소재와 아이템으로 이야기를 이끌기 때문에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 영화이다. 하지만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 영화를 보기 전에 어떠한 관점에서 접근해 할 것인지를 정하고 본다면 영화를 볼 때 보이는 것이 차이 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영화 아일랜드를 감상할 때는 이전과는 다르게 현재 전공하고 있는 간호학과적인 시각으로 영화를 이해해보고 싶었으며 영화의 내용과는 다소 동떨어진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내용과 핵심적으로 전달하고 싶어하는 영화의 메시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IBS 혈관연구단 김동규 연구위원이 추천한 과학영화는 2005년 작 `아일랜드`다. `트랜스포머`, `아마겟돈` 등 대박 SF 영화를 만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전문 흥행감독 마이클 베이의 지휘 아래 `스타워즈`의 이완 맥그리거, `어벤저스`의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았다. 제작비를 1억 달러나 들인 블록버스터인 만큼 특수효과 가득한 현란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그리고 그 현란함 이면으로 인간의 질병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복제인간 이야기가 긴박하게 그려진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는 황우석 교수 사건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영화는 이와 맞물려 사회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흥행 여부를 떠나 생명 복제에 대한 윤리적 화두를 던진 문제작이기도 하다.
먼저 영화 아일랜드는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남은 2xxx년을 배경으로 내용이 이어진다. 영화상의 여러 캐릭터는 지구 종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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