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언어의 온도 책 소개
언어의 온도는 저자인 이기주작가가 평소의 주변사람들과의 대화나 지하철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사람들의 행동이나 대화에서 담긴 말의 힘이 담긴 여러 사례들을 에피소드로 읽기 쉽게 엮여있는 책이다. 언어의 온도는 3가지 주제로 첫 번째 말, 마음에 새기는 것, 두 번째 글, 지지 않는 꽃, 마지막으로 행, 살아있다는 증거 순으로 작가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과 나의생각
진짜 소중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가끔은 되살펴야 하는지 모른다. 소란스러운 것에만 집착하느라, 모든 걸 삐딱하게 바라보느라 정작 가치 있는 풍경을 바라보지 못한 채 사는 건 아닌지. 가슴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그 무엇을 발견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눈을 가린 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169Page
우리가 소중히 하는 것들은 평소에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때는, 이미 그 소중한 것이 없어진 후일지도 모른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그게 가족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물건이든 어떻게 항상 새롭기만 할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느끼던 설렘과 재미는 사라지고 단점이 드러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