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조작적 조건화 개관
(1) 개관
조작적 조건화란 유기체가 자신의 행동과 결과 사이의 관계를 학습하여 보상을 얻기 위해 특정 행동의 빈도를 늘리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특정 행동의 빈도를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19세기 손다이크가 행동과 결과 간의 연합원리를 밝히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하면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손다이크 이후 1930년대 스키너에 의해 연구는 확장되었으며 인간행동을 설명하는 가장 의미 있는 원리로 평가받는다. 스키너는 동물이 보상을 얻기 위한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반응이 환경에 조작을 가하는 것이라고 보아 조작활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조작적 조건은 다양한 요인들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조작적 강화는 수반성과 근접성에 영향을 받는다. 수반성이란 행동과 결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의미하며 선행 행동이 후행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근접성은 선행 행동과 후행 결과 간의 시간차를 의미한다. 선행 행동에 이어 후행 결과가 즉시 제시되는지 여부가 근접성을 결정하는 주요 관건이다. 조작적 처벌에서도 수반성과 근접성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2) 강화와 처벌
강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