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CBT(Cross border Trade)는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뜻으로, 해외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에 진출하여 서로 다른 국경을 넘나드는 판매 방식을 의미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용을 결제하고 해외 배송으로 물건을 받는 국제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활성화 되어 있는 시장으로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구’와 ‘역직구’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소비문화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직구’는 해외 직접구매의 줄임말로 국내에서 직접 살 수 없거나 외국의 판매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 또는 국내로 수입되지 않는 물품을 해외에 나가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 대행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직구는 배송이 느리고 구매 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를 받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 유통 과정을 거친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므로 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면 구매할 수 없었던 과거와 달리 아마존, 이베이, 라쿠텐, 아이허브 등과 같은 해외직구 대행 사이트가 존재하고 직구 방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