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가 무슨 민족입니까 유명한 광고 카피다. 현재 20대가 넘은 사람이라면 어렸을 때 귀에 못이 박이도록 지겹게 들은 소리가 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의 얼과 뿌리에 대한 말로, 아마 익숙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국가이다!
어른들, 특히 뿌리를 강조하는 큰아빠 같은 남자 어른들에게 특히나 자주 들었단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일민족국가가 왜 그들의 자랑이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여하간에 단일민족의 망령이 오래 머물렀던 만큼 우리나라의 외국인 결혼, 즉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개심 역시도 오래 지속되었다. 튀기나 잡종 등의 오명을 사람들에게 씌우는 사람은 요즘에도 더러 있지만 2xxx년 한국의 국제결혼율은 22,698건에 달했다.
문화와 민족이 다양해지면서 우리나라에 새로운 교육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새로운 세대는 단일민족국가의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다문화교육이라는 새 옷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Ⅱ. 본론
1. 유아 다문화교육의 개념
다문화교육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단절된 문화를 연결하고 반영하고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다문화교육은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