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발달 프로이드 정신분석 이론단계에 근거한 자기분석 및 미래예측에 대한 보고서

1.
서론

오스트리아의 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신경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보고 정신분석의 이론을 발전시켰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로서 성격발달의 기저 요인을 유아기에서 찾아 주 양육자와 상호관계에 주안점을 뒀으며 리비도라고 불리는 성적 본능 에네지 또는 성적인 충동이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심적 에너지의 원천이 성격발달에 기본다고 보았다.
유아기의 여러 경험들이 생애를 살아가면서 성격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연구를 하고 인간의 정신을 빙산에 비유했으며 주요개념 중 성격 구조를 3가지인 의식(인식할 수 있고 사고, 감정 또는 지각하는 것)과 전의식(원할 때 인식 할 수 있는 기억과 사고, 꿈등),무의식(전혀 볼 수 없고 정보를 인식할수 없는 물속에 감춰쳐 있는 부분)으로 나누고 방산으로 표현하였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며 사고와 행동에 미친다고 생각했고 이 세 가지 요인에 의해 인간의 행동이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비이성적이고 이기적이며 쾌락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원초아(id) 본능. 출생 후 1년 정도의 영아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과 불가능 한 것 깨닫게는 자아(ego…(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