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부산 덕천 지하상가 데이트 폭력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남성에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긴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25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부산 덕천 지하상가에서 쓰러진 여자친구 B씨를 휴대전화기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가정폭력을 비롯한 연인 간의 데이트 폭력 등 다른 범죄에 비하여 상습적, 지속적인 폭력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데이트 폭력문제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사실 데이트 폭력의 문제는 오늘내일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과거에도 존재했던 사건이지만, 단순히 연인 간의 사적인 영역으로 치부되면서 그간 처벌 또한 미비했다. 하지만 데이트 폭력은 꾸준히 증가하여 폭력사건이 살인사건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신고 건수는 2xxx년 9,364건, 2xxx년 1만 4163건, 2xxx년 1만 867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데이트 폭력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