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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지키기 감정다스리기
4단인<어짊, 의로움, 예의, 지혜>중 하나의 주제를 고른 후, 이에 해당하는 수업 중에 언급한 인물을 한 명 택해 그의 생애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쓴다. 이어 선택한 주제와 관련한 수강생 자신의 실제 경험담과 견해를 구체적으로 쓴다.
1. 율곡의 생애
1) 율곡의 생애 4기
율곡의 생애는 입지기, 출사기, 후진양성기, 재출사기 총 4기로 구분할 수 있다. 제1기인 입지기는 1세부터 28세까지의 시기로 도학과 시류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어머니인 사임당과의 사별을 기점으로 하여 홀로서기를 하고, 금강산에서 하산한 후에 삶의 큰 뜻을 세운 시기이다. 제2기인 출사기는 29세에서 40세까지의 시기로 호조좌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선조임금의 총애를 받던 시기이다. 제3기인 후진양서기는 41세부터 45세까지의 시기로 해주 석담에 은거하여 경연일기, 격몽요결 등의 집필활동을 하고, 사계 김장생 등의 후진을 양성하는 데 몰두하던 시기이다. 제4기인 재출사기는 46세부터 49세까지의 시기로 다시 정계로 돌아와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10만 양병을 주장하는 등 그동안의 경륜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다한 시기이다.
2) 가정환경
율곡은 7남매 중에서 다섯째이며, 외가인 강릉의 오죽헌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그 곳에서 보내고, 6세의 나이에 아버지의 본가인 서울 수진방으로 올라와 10여년을 살다가 16세가 되던 해의 봄에 다시 삼청동으로 이사하여 생활한다. 22세가 되던 해의 9월에 다섯 살 아래인 성주목사의 노경린의 딸과 결혼하였는데 불행하게도 정처인 노씨 부인에게서는 자녀가 없었으며, 두 측실에서 2남 1녀를 두었다. 맏아들은 경림으로 39세의 나이에 낳았으며, 둘째 아들은 경정으로 44세의 나이에 낳았다.
3) 율곡의 성학
성학이란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으로 여기서 말하는 성인은 끊임없는 자기 수양을 통해서 주위의 …
성학이란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
1)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