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경영환경에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연구는 많은 인류학자와 다양한 국제경영학자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 홉스테드(G. Hofstede)가 연구하여 발표한 네 가지 차원의 문화차이 모형은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실증적인 조사를 통해 증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가치있는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홉스테드는 50개국 3개 지역의 IBM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각국의 종업원과 경영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차이점에 대해 요인분석과 이론적 추론을 통해 네 가지의 차원을 제시하였다. (1)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 (2) 권련거리의 대소, (3) 불확실성에 대한 회피 성향의 강도, (4) 남성다움 대 여성다움의 차이이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2. 본론
(1) 네 가지 차원의 문화적 차이
1)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
개인주의 혹은 집단주의 (individualism vs collectivism)는 사람들이 개인주의적이거나 집단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개인주의적인 사회에서는 개개인상호간의 밀접성, 또는 관계가 느슨하며 개인의 성취와 자유를 중요시 한다. 반대로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