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21세기를 ‘4차 산업혁명 시대’라 부른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공학’ 등, 한층 더 정교해진 과학 기술은 인간의 삶에 빠르게 침투하였다. 우리는 그 화려함에 매료되어 일상의 대부분을 기술에 의존한 채 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한 과학 기술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기술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은 곧, 기계에 종속되었음을 뜻한다. 즉, 우리도 모르는 사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왔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것에 종속된 채 살고 있는 것이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인간에게 편의와 편리, 효율과 능률을 선사하였지만, 그와 더불어 인간의 위상을 뒤흔들고 있다. 인간이 동물을 지배하듯,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먼 얘기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까. 필자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현시점에서, 인간다움을 고찰하는 것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라 본다. 지금이야말로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