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학이편’의 ‘배움의 기쁨’
논어 학이편()은 배우는 사람, 현대에 들어서서는 ‘학습자’라고 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근본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학이편의 성격을 보여주는, 즉 ‘배움의 기쁨’에 대해 논하고 있는 구절들을 다음 [자료 1]과 같이 정리하여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공자 저, 김영찬 역, 논어, 홍익출판사, 1999, 일부 인용).
1. , ,
1. 자왈,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2. , , , , . , .
2. 젊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
3. , , , , .
3. 군자는 먹는 것에 대해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또한,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는 신중하며, 도의를 아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이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만하다.
4. : 「, , , . , .
4. 자하왈, 어진 이를 어진 이로 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