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K-POP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대중음악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지위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대중음악과 관련된 상품, 공연, 예능, 전시회 등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관객(팬)의 입장에서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뮤지션을 직접 보고 공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치 않다. 하지만 단순히 라이브 음악을 듣는 것이 목적이라면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버스킹 현장을 찾아가면 된다.
“버스킹(Busking)은 거리 예술의 일종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돈을 얻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연주 혹은 노래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버스킹을 하는 연주자 혹은 음악가를 버스커(Busker)라 부른다.” 버스킹이란 용어는 19세기 후반 영국 런던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0년대 이후부터 인식이 확대되었다. 버스킹은 공연자와 관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현상이다.
참고문헌
- 김창남, 최영묵, 정준영(2018). 대중문화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유다정, 김지윤, 신하람 외 1명(2016). 홍대 앞 버스킹 문제 해소를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디자인, 디자인융복합연구 제15권제3호, pp. 187-202
- 조장원(2018). 우리 주변에서 부상하는 버스킹의 현장: 그 실태와 가치 부상의 가능성 연구. 음악과문화 제37호, pp.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