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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담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빴던 것 같다. 학창시절, 선생님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라고 하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생각했고, 가족 중에 상담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돌 경우에 그 친구의 입지가 나빠지기도 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담 〓 나쁜 것, 부정적인 것,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다소 상황이 달라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방송을 보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등 동일인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상담프로그램들이 참 많기 때문이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가지의 상담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흥행한다는 것은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완화된 것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심리치료까지 받으려고 한다.
본론에서는 상담, 심리치료, 생활지도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이들을 비교 분석하여 논의하고, 상담이 필요한 사례,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례, 생활지도가 필요한 사례를 주변의 인물에 찾아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김명순, 1999,『상담의 이론과 실제』,「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학술대회논문집」.
연세난청센터(http://www.nanchung.com).
교육문화연구소(https://www.edulab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