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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세요(1,000자 이내)
저에게 물리는 쉽지 않았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념들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고 이와 함께 전공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학년, 물리를 처음 배우며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특수상대성이론의 시간 지연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론의 근거인 로렌츠 원리부터 유도해보았습니다. 이론에서 내부관측자보다 외부 관측자의 측정 시간은 더 길어지게 됩니다. 이를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시간 팽창에 대해 유도해보았고, 시간-속도-거리의 관계식에 따라 관측자의 시점에 따른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화 [인터스텔라]의 내용 중 상대성원리를 접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던 친구에게 설명해 줄 수도 있었습니다. 이때 느낀 물리를 통해 일구어낸 성취감은 결코 잊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더욱 와 닿았고, 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는 3학년이 되어 상위권 친구들이 집중된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물리를 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학년, 물체의 안정성에 관해 돌림 힘이라는 개념을 배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잡는 문고리, 냉장고문짝 등 이전부터 실생활에서 돌림 힘을 수없이 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물리 개념들이 저도 모르게 일상경험에서 습득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복잡하게만 보였던 구조물의 안정성과 평형에 대한 문제를 차츰 풀어가며 물리에 대한 자신감과 탐구심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입시를 위해 물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물리를 배우며 일상에서도 많은 물리적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주로 기계…
지금은 비록 입시를 위해 물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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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학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