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22년 기준 청소년들은 코로나에 대해 불안·걱정이 약 55.6%, 두려움이 34.1%, 우울함이 41.0%, 짜증이 27.5%, 화·분노가 12.2%, 공포 6.0%, 충격 6.0%, 감사 3.3%, 평온 5.4%, 관심 3.0%, 침착함 3.7%, 따뜻함 0.8%로 조사되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은 주를 이루고 있는 데 반해, 긍정적인 감정들은 워낙 소수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겠다.
청소년들의 주된 코로나 스트레스는 ‘사회적 고립감’, ‘생활관리의 어려움’, ‘감염에 대한 두려움’, ‘타인에 대한 분노’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가장 큰 문제가 대인관계와 관련된 문제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자발적인 고립을 하는 청소년이 상당했고 관계형성 혹은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거나 온라인 관계에 몰입하는 경우도 잦았다.
종합해서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전보다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건수는 10% 증가했으며, 2021~2022년 조사보다 부정적인 감정은 증가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감소하였다. 대인관계 결핍으로 사회적 고립감이 증가하고 비대면으로 인한 휴대폰 혹은 컴퓨터 사용 증가 등으로 생활관리가 어려워졌다. 자발적 고립은 더욱 심해졌으며, 온라인 사…
참고문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코로나 3년 마음 기록: 방전된 청소년의 심리, 어떻게?’, ISSUE PAPER, 2022년 1호, p.1~14
[부산] 청소년들도 코로나 블루..정신상담 2배, MBC경남, 2022년 3월 6일,
https://mbcgn.kr/article/kW58JiYok7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한국 청소년들 스트레스 커져, 동아사이언스, 2022년 9월 6일,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