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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동의 인권이 중요하게 다뤄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세계평화기구인 UN(United Nations)에서 1989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주창한지 3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또한, 국내 학계에서도 2000년대 초~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기에 최소 15~20여 년 동안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다. 정부에서도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세계기구와 국내 학계, 정부 등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많은 부모들이 아동의 권리를 인정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부모들이 아동을 학대하면서 아동의 권리를 무너뜨리고 있다. 아마 이는 과거부터 잘못 내려온 관습으로 인해 나타난 양상일 것이다.
더 인디고 2022년 9월 1일 기사에 의하면 〃2021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보면,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5만 3932건, 전담공무원 등의 조사를 거쳐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3만 7605건으로 각각 2020년 대비 각각 27.6%와 21.7%가 증가했다.〃
단순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증가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2020년에도 코로나가 있었고 이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했기 …
참고문헌
이호균 외 6인, 2014,「아동관련 종사자에 대한 아동권리교육 현황 및 개선방안」,『아동과 권리』제18권 제3호.
국제아동인권센터(http://incrc.org/uncrc).
더 인디고(https://theindigo.co.kr).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news).
세계일보(https://www.segye.com/news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