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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사회사업의 연원
의료사회사업은 역사적 공백 상태에서 갑자기 존재한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 간호학, 의학, 건강관리제도 등의 역사적 변화와 같이 존재해 왔다. 과거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의료사회사업에서 연원이라 할 수 있는 자선과 시료 등 미분화의 형태로 구성된 행동체계는 이전부터 모든 사회에서 이루어져 왔다는걸 알수 있다, 우선 우리 역사를 다음과 같이 간단히 살펴보자면 고대 우리나라에서는 상호부조나 통치자가 인정을 베푸는 수단으로 구호사업을 벌여왔는데, 병약자 보호와 치료를 위해 처음 마련된 의료구호행동체계는 중세 고려왕조 동서대비원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1112년에는 일반 서민에게 의약의 혜택을 널리 펴기 위하여 혜민국을 두었으며, 근세 조선 시대에는 대비원, 제위보, 혜민국, 활인서, 제생원, 혜민서, 광제원, 월령의 등 다양한 종류의 의료 기구제가 빈곤한 환자들을 위해 시행되었다. 다음 유럽 의료사회업의 연원이다. 고대 유럽에서도 빈자에 대한 구제사상이 있었으나 구료에 대한 기록은 중세 기독교시대에 이르러 비로서 종교적 자선정신의 발달로 가난한 환자구제에 대한 종교행위가 실천되었음을 알 수 …